퇴근 후에 집에 와서 어김없이 디아를 하고 있는 나ㅡㅡ 왠지 겜중독이 된것 같기도 하고 가끔 땡그르르 전설 떨어지는 환청까지 들릴 때도,,ㅋㅋ
암튼 대지셋을 완성한 뒤로 깡총깡총 대지야만에 재미가 들려서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케릭은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서 흠,,,비취부두나 샷건성전사도 좋다지만 야만용사만큼의 재미는 없어보이고 그냥 혼령이나 수확했다가 댐지 주고 성전도 변신 후에 하분으로 때리고 그다지 재미는 없어보이는듯 ㅋ
원래 초기 디아블로3 오리지날때부터 야만을 키워왔고 주케릭이기 때문에 정이 간다.ㅋ
오늘은 몇가지 템을 먹었는데 스샷에서 확인바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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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동시에 2개가 떳네요 겹쳐져서 보이는데 창과 양손 거대 무기입니다.ㅋ
균열 수호자를 잡고 나니 투구를 주네요. 그 전에 신단 정예가 야만 무기가 아닌 수도사의 주먹 무기를 주고 갔는데 원 킴 라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