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성전사는 방가성전과 휩쓸기성전이 가장 핫하죠?
거기서 대균열 고단 진입한분들 보면 대부분 휩쓸기 성전사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또 제가 가지고 있는 템들을 이용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재밌더군요. 야만용사와는 또 다르게 근접해서 빠르게 휘두르는 맛이 있어라구요.
거기다가 또 기절(스턴)까지 걸어지고 혹시 다른 캐릭터를 다 해봤는데
성전만 안해보셨다면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근데 중요한 것이 바로 무기와 방패인데요.
롤랜드 세트와 방패는 뭐 파편으로도 충분히 뽑을수 있지만 무기는 파편 갯수가 상당해서 몇번 못뽑고 동이나죠.ㅜ
저는 그냥 예전에 패치 전 그때 먹은것으로 한번 해봤는데 그럭저럭 할만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제 디아블로3 프로필을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프로필이 업데이트가 안되서 그대로네요.
혹시라도 바뀔지 모르니 여기로 가시면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 제 프로필로 이동합니다.
가장 중요한 무기는 황금 무두 도리깨입니다.
이것은 보조 속성에 보시는데로
휩쓸기 공격이 적에게 적중할 때마다 진노 4 회복이라고 되어 있네요.
패치되고나서는 4~6 회복인것으로 아는데 안나오네요.ㅜ
방패는 거절입니다.
패치되고 옵이 바뀌었죠?
휩쓸기 전용 옵션으로 변신했네요.
옵션이 좀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데 저게 사용해보니 적을 적중시킬 때마다 5회 중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1마리를 5회 적중시가 아니라 5마리를 1회 적중시 5회 중첩됩니다.
마리수로 중첩이 되더군요.
허리띠는 귀 꿰미를 착용해봤습니다.
뭐 휩쓸기 스킬이 번개 피해라서 천둥신의 박력을 써야되지만 워낙 근접 캐릭이다보니 피해 감소에 영향을 주고자 사용했습니다.
고대로 나온데다 옵션도 깔끔하게 붙어줘서 사용했습니다.
손목 방어구는 고대 파르산 방어자가 필수입니다.
기절 시 피해가 12% 감소인데 근처 적 한마리당이라서 근접 캐릭터인 성전사에게는 아주 필필수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옵이 후져서 속성 피해는 넣지 못하였네요.ㅜ
뭐 나머지 방어구 부분은 롤랜드 세트를 드시면 됩니다.
휩쓸기 기술 피해를 넣으려면 투구와 신발에서 15%씩 가져오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어깨와 장갑에서 재감 8%씩 가져오시면 좋구요.
반지는 원소의 회동과 요르단이나 화합의 반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석은 갇힌자의 파멸, 태극, 신속의 곡옥을 사용했습니다.
전 갇힌자 대신 난해한 변화도 넣기도 합니다.
스킬 같은 경우 아래처럼 했습니다.
규탄 사용 시 진공룬으로 몹 몰이 하면서 휩쓸기 다리 걸기룬으로 사용했구요.
아카라트의 용사는 선지자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럼 2번의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죠.
프로필 가셔서 확인하시면 될것 같네요.
아 그리고 성전사도 헬퍼를 사용해서 하니까 편했습니다.